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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세이상 고령인구 10%를 넘다
2010-04-30
관리자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전체 인구대비 10%를 넘어섰다.


통계청이 지난 4일 발표한 ‘2009한국의 사회지표’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는 519만3000명으로 10.7%를 기록했다.


지난 2000년 7.2%로 이미 고령화사회에 들어선 우리나라는 이런 추세라면 2018년에는 14.3%로 ‘고령사회’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.


 


고령화사회는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7% 이상~14% 미만인 사회, 고령사회는 14이상 ~20% 미만인 사회를 일컫는다.


 


반면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는 818만명으로 16.8%로 전년도 21.1%에 비해 4.3% 줄어드는 등 출산율 둔화 등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.


 


생산가능한 인구인 15~64세 인구는 3537만4000명으로 72.6%를 차지했다.


 


2009년 노령화 지수는 63.5로 1980년 11.2에 비해 5.7배 증가했다.


 


2008년 평균수명은 80.1세로 10년 전 74.8세에 비해 5.3세 길어졌으며, 남자는 76.5세, 여자는 83.3세다.


 


초혼 연령은 2008년 남자가 31.4세, 여자 28.3세로 전년에 비해 남자는 0.3세, 여자는 0.2세 높아졌다.


 


2008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52만9900명으로 총인구 대비 3.2%를 차지하고 있으며, 전년도에 비해 1.3% 감소했다.


 


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일반수급자 및 시설수급자는 전년에 비해 각각 1.3%, 0.9% 줄었다.


 


의료급여 대상자는 2008년도에 184만100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0.6% 감소했으며, 총인구 대비 비율은 3.8% 수준이다.


 


2009년도에 15세 이상 인구 중 자원봉사 활동한 참여한 사람의 비율은 19.3%로 2006년 14.3%에 비해 5.0%p 증가했다.


 


참여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아동, 청소년, 노인, 장애인, 재소자관련으로 자원봉사 참여자의 43.7%를 차지했다.


 


15세 이상 인구 중 기부한 적이 있는 사람은 32.3%로 2006년에 비해 0.7%p 높아졌다.


 


2009년 첫 자녀 출산시 여자의 평균연령도 29.8세로 전년에 비해 0.2세 높아졌다.


 


2009년도 실업자는 88만9000명으로 전년 76만9000명보다 15.6% 증가했으며, 실업률은 3.6%로 전년대비 0.4%p 늘었다.


 


한편 2009년 7월 1일 현재 우리나라 총 인구는 4874만7000명으로 전년대비 0.29% 늘었다.


 


우리나라에 등록된 외국인도 87만1000명으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으며, 총 인구의 1.8% 수준이다.


 


 


 
김인수 기자 [블로그/이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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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:2010-03-08/수정일:2010-03-08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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